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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

현대의 정보보안은 매우 복잡합니다. 특히 대한민국의 정보보안은 폐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여러 침해사고를 공유하는 해외의 정보보안의 수준은 높아만지고 일반적인 정보보안 인력의 수준은 그 격차를 따라잡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. 시장 파이도 작고 신고율이 낮은 우리는 대체 무엇을 참고를 하고 그것을 어떻게 써먹어야 할까요?

이 페이지를 만든 사람은 레드팀(컨설팅)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방법론은 알 수 없으나, 최소한 방어자의 입장에서 어떤 문서를 보면 좋을지 차근차근 업데이트를 가지는게 목적입니다.

기회가 된다면 초급자 입장에서 이런 추상적인 문서를 어떻게 적용할지 좋을지 알려주고자 만들었습니다.

영감을 받은 사이트

• SIEM Use Cases: https://www.siemusecases.com/

구축 베이스

• Material for MKDocs: https://squidfunk.github.io/mkdocs-material/

볼게 없어요!

• 나름 신중해야 하고 현업이 바쁜지라 어느 정도 틀 완성은 설날 이전에 될 것으로 보입니다. 그 이전에는 해당 페이지에 내용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